사이언스토크 화학의 역사
본문
강 사 | 오O태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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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화학의 역사 |
수업개요 | ○ 학습 목표 1. 화학이 어떻게 학문으로 나타났는지를 알아본다. 2. 역사를 통해 원자의 존재를 확인한다. ○ 교육 내용 1. 선사시대에서, 지식은 구전을 통해 세대 간에 전승되었으며 많은 고대의 문명은 간단한 관찰을 통해 정보를 얻었으며, 또한 연금술의 개발이 여러 문명권에서 시도 되었다. 2. 레우키포스는 원자설을 주장하였다. 이 학설은 원자라는 나누어지지 않고, 소멸하지 않는 물질을 가정하고 있으며, 레우키포스의 제자 데모크리토스에 의해 정교화된다. 이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자연과학의 체계적인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토론의 내용은 후대의 자연과학 탐구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3. 근대 화학은 보일의 저서 《회의적 화학자(The Sceptical Chymist)》에서 연금술과 화학이 구별된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현대 화학의 대부라 불리는 라부아지에는 그의 산소에 대한 이론과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바탕으로 플로지스톤설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하고 이를 폐기하였다. 1803년에는 돌턴이 모든 물질은 파괴되지 아니하며 물리화학적 성질을 잃지 아니하는 가장 작은 요소인 원자로 이루어져있다는 이론을 제기하였다. 돌턴은 이 이론에서 부분 압력의 법칙을 수식화하였다. 1869년에는 멘델레예프가 돌턴의 발견을 기초로하여 주기율표를 완성하였다. ○ 생각해 보기 1. 화학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했는가? 2. 원자를 발견하는 과정은 어떤 것들이 있는까? ◯ 토론 주제 1. 질량의 관점에서의 물질과 부피의 관점에서의 물질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나? 2. 원자의 구성 성분을 확인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무엇인가? |
예습키워드 | 화학사, 원자, 연금술 |